기자님
이 글을 쓰기전 한 번 이라도
당신의 직업적 윤리에 대해 고민해
보셨나요?
기자님도 사람이니 연예인에대한 감정이
똑같을 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글을 쓰고 그글이 기사화되는거라면
적어도 객관성을 유지한 팩트를 전제로
기사를 써야합니다
기자님의 오늘 기사는 그저 자신의 상처를
복수하려는 절부지 초등생의 일기와 같습니다.
기레기의 전형이군요
키작은 여배우가 어때서요?
여리여리한 순정만화주인공은 아무나
합니까?
그건 기자님이 거론한 두여배우는 흉내조차 낼 수없는 송혜교 배우만의 장점입니다
연예인이라고 그것도여배우라고
이렇게 더러운 팬대 함부로 놀리지 마세요
읽는 독자가 조금의 설득력도 느킬 수 없는 쓰레기 기사 빨리 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