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림 나 오늘 진짜 보는 내내 너무 오래 쪄서 찌부 된 호박

이효림 나 오늘 진짜 보는 내내 너무 오래 쪄서 찌부 된 호박 고구마 손에 한 세개 들고 먹으면서 보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릭 지극히 자기 중심적이다 오해영 마음 다 알아주는 척 헤아려주는 척 하는데 정작 오해영 마음 자기 마음대로 해석해서 상황 판단함. 그러다가 또 자신이 죽음에 닥치는 상황이 떠오르고 후회할 것 같다 생각이 되면 다시 오해영에게 잘해주면서 사랑을 표현함..!!!!! 박도경 완전 이기적인 남자임..!!!!! 진짜..!!!!! 오늘 특히 마지막에 혼자 생각하고 또 혼자 결정하고 진짜 힘들어하던 오해영 마음 배려 좀 하자 도경아!!!!! 사람 마음 갖고 놀지마라~~~ 해영이 슬프다~~~ 그놈의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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這整個看起來，只要真正 hyorim 早些時候今天南瓜紅薯蒸部分擁有三手手錶等等等等等等等等吃線誤解了年輕人的思想是非常以自我為中心的埃裡克搖起來給假裝如何被誤解的年輕人出現，假裝是他的心，在上下文中解釋的事情。然後他似乎感到遺憾的是在死亡中遇到的情況出現，再一次誤解年輕的愛做得很好的想法。......!!!我是一個自私的人，做慶公園全面。......!!!真正......!!!今天，特別是在結束了，暗想，決定獨自一人，被人誤解的年輕人也難以真正關心，讓我們做慶啊!!!那些不玩有頭腦 ~ ~ ~ ~ ~ ~ 這首歌的悲傷 GNOME 的驕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