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보고파요
나이 먹어 주책 인가요..이렇게 누군가을 애타게 그리워 하는 일이?
정말 2002년도 겨울 연가로 인하여 인연을 맺은 나의 영원한 연인 이 되어버린 우리 이쁜 지우님 .
너무 안보이면 걱정도 되다가.. 어느 순간 에는 야속도 하고요..어느순간에는 그리워서 그리워서 이리 글을 남겨 봅니다..지우님 !!잘 지내시는 거죠? 날씨가 더워지네요..건강 잘 챙기시고...빠른 시일 내에 소식 전해주세요~~~^^많은 연인들이 애타게 찾아 헤메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