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까지 저에게 투표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클링 회원분들께 감사드리구요.
전 도탁스 시절엔 눈팅만 하던 눈팅족이었습니다. 그러던중 이제 막 활동을 좀 열심히 해보려고 한 순간
사건이 터져 이 클링으로 이전하였고, 클링이 좋아 남았습니다.
짧았지만 클링이라는 카페에 많은 정을 느끼게 되었고, 진심으로 클링을 위해 이바지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
게지에 지원하게 됐습니다.
흔히 완장질 하기 위한 지기가 아닌 자게 특성상 친근하게 자게러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사실 이번주 까지 완전 여유로운 주여서 쭉 눌러 살았지만, 이제 이렇게 오래 눌러 있을수도 없을지도 있지만
최대한 시간나는대로 틈틈히 계속 모니터링과 댓글을 달며 자게의 일어나는 일들을 처리하고 싶습니다.
처음은 미숙할지도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