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에서 한예리 캔디 ‘오빠오빠’ 정체가 이서진으로 밝혀진 가운데 한예리 화보가 주목받고 있다.
한예리는 앞서 코스모폴리탄 화보에서 윤계상과 호흡을 맞춰 연인같은 모습의 사진을 완성했다.
한예리는 작은 나무 의자에 앉아있는 윤계상의 무릎 위에 앉아있다.
윤계상은 그런 한예리의 허리를 손으로 감고 그녀의 어깨에 얼굴을 묻고 진짜 연인 같은 다정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한예리는 이날 ‘내 귀에 캔디’에서 ‘오빠오빠’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한예리의 캔디 ‘오빠오빠’ 정체는 예상대로 이서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