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맘 편히 쉬고 있어요. 취미로 볼링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그룹 걸스데이의 혜리는 "데뷔하고 한 번도 오랜 기간 쉬지 못했었는데 요즘에는 맘 편히 쉬고 있다"고 말했다. 유라와 함께 볼링을 취미로
즐기기도 한다고. 혜리는 "'응답' 시리즈에 출연했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영광스러운 일이고,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난 것 같다"며 "많은 시간이
지나도 '인생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다"는 소감을 남겼다. 혜리는 '응팔'을 기억하고 사랑해주는 팬들에게 "저 혜리도 더 좋은 작품,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게요"라고 메시지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