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미국의 블랙풋이라는 곳에 와서 너를 보게 되었어 많은 말은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친구가 되었어.
비록 너와는 많은 활동을 읺했지만 신데렐라 공연을 본건 영광이었어 낚시를 같이 간 것 도 재밌었어
그리고 비록 내가 학기 중간애 왔지만 항상 친절해줬던게 고마워
시간은 항상 모두에게나 냉정정하개 같은 속도로가지만 시간이 더욱 빠르게 간거 같아 그리고 이제 나중을 기약하고 이별을 해야 할 때가 왔어
그래서 우리의 각자 인생에 최선을 다해서 행복한 얼굴로 나중에 다시 보자!
From 미래에서 애니와 이야기 하고있을 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