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뉴욕에서 진행된 앨범 화보는 작년 봄에 찍어놓았다. 작년부터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완성도 있는 앨범을 만들기 위해서 계속해서 끊임없는 곡 작업과 모니터링의 반복이 이어지다 보니 이제야 선보이게 되었다. ’ 는 앨범 제작에 관한 후문을 깜짝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2014년 1월, 개리의 첫 솔로 미니앨범 ‘MR, GAE’ 발매 이후 약 1년 8개월간의 긴 작업기간 끝에 완성된 앨범이며,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함께 참여해 각기 다른 매력들의 곡들로 이루어졌다.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갖추며 한 곡 한 곡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앨범이다.
지난 앨범의 타이틀 곡 ‘조금 이따 샤워해’가 큰 이슈와 주목을 받았기에 이번 앨범 또한 어떠한 곡들이 공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