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국어하고 비슷한
'내가 만약 배낭 여행 간다면 어느 나라로 갈까?'
제가 살고 있는 대만 속담에는 '길 찾기는 말에 달려있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낯선 사람에게 길을 물어 보는 건 두려워 하지 않지만, 언어가 통해야지 물어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특히 저는 중국어 하고 비슷한 언어와 문화를 공유한 나라이면서 문화적인 차이의 특수성도 보다 쉽게 이해 할수 있는 한국이 머리 속에 떠 오랐습니다.
특히 한국 드라마와 K-pop을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꼭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해서 한국으로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아직 발음과 문법이 많이 어렵지만 최선을 다해 공부해서 한국을 여행하며
많은 한국친구도 사귀고 싶습니다.
한국어 공부하는 여러분 모두 파이팅~!!!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