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맬 최대한도로 노력하게 살겠다
아직 잘 못했는대 아마 어느정도까지도 없는것같애
괜차나 남의 내가 얼마나 힘든게 사는지 왜 꼭 이해하고 배려해줘야돼?괜차나 우린 그런 배려함이 필요없다
사람이 이세상에서 원래 혼자서 태어나고 혼자서 죽는건지?
친구더라도 가족이더라도 얼마나 친한 사이더라도
언제나 끝낼수있으니 그래서 끝내기 전에 서로 잘 소중하게 대해주면 되고 인연이 끊어졌을 때 잘 보내주면 돼
이제 예전처럼 남의 말과 입장과 생각과 그렇게 개의하지 않는다
지금
내가 해야한 일들이 최대한도로 다 잘해서 젤 중요해
아니면 내 병을 여원히 고쳐 줄수없다
이미 심각해지고 있는데
행복해지려면 다른 사람들과 지나치게 관계하지 말아야 한다
어차피 일이 이렇게 되었는데 그냥 그대로 하자
어차피 이판사판이니까 시원하게 절질러 놓고 보는 거야
어차피 다 내 잘 못이지 어차피 이런 거야
정말 화내고 싶다 근데 이미가 없으니 되고 기분이 빨리 풀어지자 난 조은 하루 더 조앙
네가 날 이렇게 이해가 안되니 나도 할말이없다
살아갈 방도를 찾자
아무리 힘들더라도 우린 버텨 나가야 한다
Live with a sm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