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윤아', 써니' 등의 소녀시대 멤버는 볼 수 없지만 '린전신'이라는 미워할 수 없는
특별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해드렸듯이 개인적으로 2015년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서
정말 재밌게 봤던 작품이라 이렇게 아무 사심 없이
시사회 이벤트까지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한번 더 봐도 좋겠지만 시사회 일정상 저는 참석이 어렵기에
이벤트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첫사랑이라는 코드는 역시나 매번 봐도 기분을 업시켜주는 묘한 매력을 지닌듯합니다.
이 영화 속 주인공들이 학창시절에 가졌던 그 첫사랑의 묘한 마법 같은
이야기를 추억하고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말이죠...
마지막 깜짝 카메오를 기대하셔도 좋을 만큼 영화를 보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듯싶습니다.~~
저와 같은 느낌을 받기를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빠른 신청만이 ....^^
[출처] @초대@ [나의 소녀시대] 시사회에 이벤트를 진행합니다...|작성자 무비럽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