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자인 내가 안타까워서 나의 주관적인 글을 쓰면서 너의 팬이 된 것 같아. 나는 너의 팬클럽도 아니였고 그저 그냥 평범한 ,연예인에는 관심없었어. 그저 언론몰이 수준에 경악해서 글을 쓴게 시초였지.너의 모든 활동을 보진 않았는데 이 일을 계기로 너에 대한 자료를 찾아 봤단다. 너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느꼈기에, 너의 미래를 응원하고 싶어 그저 너에게 이런 글 밖에 해 줄게 없어 미안해지네. 조금 늦어도 괜찮아 정해져 있지 않겠지만 꼭 멀리서마 볼 수 있을꺼야! 꼭 이 시간 이겨내자! 박유천, 너는 혼자만의 박유천이 아니야 오늘 따라 한없이 네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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