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 뿅! 일상글 들고 온 앨리스츄 입니다 ~ 츄는 원래 고3때부터 무려 긴 시간동안 38kg 이라는 말도 안되는 몸무게의 소유자였습니다. (물론 아담이사쥬라서 가능한 몸무게였지요~) 스물일곱에 유림이를 만나고, 운전중에 유림이가 까주는 과자 다 받아먹고 앞자리 숫자가 바뀌었고, 작년 여름! 손을 다치면서 본격 먹방계의 떠오르는 샛별, 예비 푸드파이터로 변신하면서 훌쩍 45kg으로 변신합니다. 그러다가 중국다녀온 일주일 사이에 3kg가 쪘어요 라고 말했지만 우리집 체중계가 고장나서 몰랐는데 어제! 두둥!!!
아아 이건 아니지 이건아니죠~ 키크신분들 몸무게만 보고 별거 아니라고 하실 수 있지만 츄는 키가 아담이 쪼꼬미고요, 지금 이 몸뚱이로는 계단 한칸도 헥헥 거리고요, 옷이 작아서 버린 적이 없는데 옷이 다 작고요 살도 다 텄고요 배가 흐규흐흐규흔ㅇ리ㅏㅓ히ㅏㄴㅇ래ㅑㅕㄷㅈ사ㅓㅡㅇ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