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다른 괴롬과 슬픔
깊은 탄식에 기도할 수 없고
처연한 내 안의 속사람은
주를 보지만 말하지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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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악한 자로 보지 않고
나의 원통함 그 마음을 아시니
오직 나의 주 내 주의 사랑이
나의 속사람을 고쳐 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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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랑이 목마름 채우고
주의 위로가 눈물을 닦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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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혜가 필요한 이 땅에서
이곳에서 주와 함께 노래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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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마커스워십2016
Track.01 한나의 노래 (작곡, 작사, 편곡 임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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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장차 오실 우리 주님이..
이곳에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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