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진자의 라고 합니다. 오늘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아주 반갑습니다. 저는 오늘 왜 한국어를 공부하는지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저는 여행을 좋아해서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들이 페이스북에서 배낭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올렸습니다. 그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저는 많이 부러웠어요.
그래서 저도 한번 상상을 해 보았어요.
'내가 만약 배낭 여행 간다면 어느 나라로 갈까?' 제가 살고 있는 대만 속담에는 '길 찾기는 말에 달려있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낯선 사람에게 길을 물어 보는 건 두려워 하지 않지만, 언어가 통해야지 물어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특히 저는 중국어 하고 비슷한 언어와 문화를 공유한 나라이면서 문화적인 차이의 특수성도 보다 쉽게 이해 할수 있는 한국이 머리 속에 떠 오랐습니다. 특히 한국 드라마와 K-pop을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꼭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해서 한국으로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아직 발음과 문법이 많이 어렵지만 최선을 다해 공부해서 한국을 여행하며 많은 한국친구도 사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