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나또한 너를 딸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소식을 듣게되서 당황스럽다.
여자는 날짜가 다가올수록 겁도 나고 내가 잘할수 있는지 모든것이 걱정은 된다고 생각해 나또한 결혼식 전날도 그런생각을 해지 하지만 시간이 흘러 지금 생각해보면 잘한일이라구 생각해 미나또한 많은 걱정이 있게지만~~좀더 신중하게 생각해으면 한다.
한경이도 본인이 경솔했던것에 대한 반성과 많은 고민을 하고이서~~순간 겁나서 도망치는것은 후회가 된다~
미나가 낯선 한국에서의 생활이 항상 행복한 날만이 있지는 안을거야 그때는 서로서로 도와주면서 이겨낼수 있을거라 생각해는데~~좀더 성숙한 생각을 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