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까지 100일을 앞두고 정말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하고 느꼈으며 누구보다도 보람차게 유학생활을 했다고 자부할 수 있다.계획했던 여행도 다 다녀오고 여기서 하는 이벤트에 대부분 참가하고 좋은 친구들 좋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즐거운 추억을 쌓아서 행복했다. 단지, 뭔가 허전하고 슬픈 마음이 남아있다... 다른건 다 나 자신의 이름대로 이룰 수는 있었지만 사람의 마음만은 그러하질 못해서 그런걸까...
귀국까지 100일을 앞두고정말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하고 느꼈으며 누구보다도 보람차게 유학생활을 했다고 자부할 수 있다.계획했던 여행도 다 다녀오고 여기서 하는 이벤트에 대부분 참가하고 좋은 친구들 좋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즐거운 추억을 쌓아서 행복했다.단지, 뭔가 허전하고 슬픈 마음이 남아있다...다른건 다 나 자신의 이름대로 이룰 수는 있었지만사람의 마음만은 그러하질 못해서 그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