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출근 잘하셨나요? 지난 주말 즐거운 총회 만드느라 모두들 고생하셨어요~전날 새벽까지 수고해주신 감독님과 홍님, 덩달아 바쁘셨던 꽃전니, 주류전담 혜진이, 일용할 양식을 제공해준 예리미, 고기 맛나게 구워주신 유희옹과 춤 전도사 정서언니 등등 너무 감사한 분들이 많네요~저는 잘먹고 잘놀다 온거 같아요ㅋㅋ우리 겸둥이 신입이들 춤도 보고 아주아주 즐거웠습니다~저는 이제 춤 시키지 마세요..춤 그만 추라는 제보가 들어오잖아요 이제 안출거임!ㅋㅋ
붐바스틱이 끝나서 너무나 상쾌한 월요일 출근길 이였습니다~!!ㅎㅎ 명희언니 춤도 볼수 있어서 넘나 즐거웠습니다.
등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