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소라4년 만에.. 가끔 주중이나 주말엔 거의 문자가 오지..
동생 오늘 시간되? 라고..ㅋ
얼굴 좀 아니다 싶은 문자는 정중히 약속있다고 사양하고..
이쁜년 잘 빨아주는년등 스킬좋은년한텐 간다고 문자보내지...
암튼 니들도 해봐라...나이트가서 죽치는것보다 백배 좋더라..
백날 만남어플질 해봐야 안생긴다....
그동안 더잼나고 충격적 이야기들 많은데.. 니들이 원하며 썰 더 풀어주마..
아.. 내가 아는 어떤년 은 초대남들 불렀다가 임신한년도 있다... 진짜다..
누구새끼인지 몰라서 바로 지웠고...ㅋㅋ
그때이후 여자년 ㅂㅈ에 뭐 끼웠더라... 루프인가 뭐인가? ㅋㅋㅋㅋ
참. 남자새끼들 모르게 어플로 년들이랑 할때 몰카 찍어논거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