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SBS '꽃놀이패'의 유병재가 흙길로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SBS '꽃놀이패'의 유병재가 흙길로 환승하게 됐다.

11일 방송된 '꽃놀이패'에서는 극과 극 반전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를 타고 이동하던 승리, 유병재, 조세호, 강승윤은 '꽃길팀' 안정환의 환승권으로 인해 위기를 맞게 됐다. 네 사람중 한 사람은 반드시 흙길로 환승해야하는 상황.

호명된 인물은 유병재였다. 유병재는 "제가 하는 축구게임에 5~6년 전부터 안정환 형이 있었는데, 지금 판매하겠다"며 "왜 나를 부른거야. 그렇게 승리를 원망했으면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꽃놀이패'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

結果 (繁體中文)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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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果 (繁體中文)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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