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버지 아들 이종원입니다!
메르스로 인한 공연일정 지연에도 불구하고
기다려주시고 꾸준히 음악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도 겨울철 목관리와 체력관리 하시는 만큼, 팬분들도 올겨울 감기걸리지 마시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타지에서 열심히 공부하며
응원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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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이 안부사진과함께
보내온 메세지입니다
이젠 다 컷죠. ..??
종원에게 라는 노래만들어
불러준때가 20년이 넘었으니...^^
세월은 흐르는것만하는게 아니라
추억을 남깁니다
그리고
효자도 남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