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벽입니다.
5/21(토) 밤에 진행한 스트리밍에서 페미니스트라는 화두에 대해 적절치 못한 발언과 태도로 많은 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렸습니다.
또한 이후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급하게 올리면서도 신중하지 못했던점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의 경솔함 때문에 많이 실망하셨을분들을 생각하면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저에게 주신 모든 댓글들을 진지하게 읽어보며 저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말씀주신 것들 하나하나 되새기면서 겸허히 받아들여 앞으로는 더 신중하고 성숙한 새벽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경솔함 때문에 많이 실망하셨을 모든 분들께 다시금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