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포슈가닷컴의 첫번째 프로젝트 'Ordinary Days'는 윤기에게 들려주고 싶은 자신의 일상을 소개하는 일기 혹은 간단한 에세이를 담은 책을 만들며, 책 제작비를 제외한 모든 금액은 2016년 3월 9일 '민윤기'의 이름으로 기부 될 예정입니다. (기부 목적의 책 제작이 목적인만큼 최소 비용보다 더 입금이 가능한 자유입금 제도로 진행되며 입금된 금액의 총 금액과 정확 사용처는 입금자 분들께 공개 됩니다. 함께 나누면 언젠가 더 큰 행복으로 돌아온다 믿어요.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