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살 아들과 자신의 밝은 미래를 위해 결코 포기하지 않았던 크리스 가드너의 감동 실화. 다섯 살 난 아들 를 키워야 한다. 크리스는 경쟁이 치열한 주식중개인 무급 인턴에 합격하지만 경쟁률은 무려 20대 1이다. 당장 월세를 낼 돈도 없는 크리스는 아들과 함께 아파트에서 쫓겨나 노숙자 임시 쉼터나 지하철 역의 화장실에서 쪽잠을 자는 처지가 된다. 그러나 크리스는 불굴의 의지, 자신만 믿고 사랑하는 아들을 생각하며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월 스트리트의 전설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