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에 저는 어떤 모습이 될 거냐고요? 사실은 저는 원래 계획을 세우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왜냐하면 계흭을 세웠는데 실현하지 못하면 것지말을 한 것 같습니다.그래서 지금까지 그냥 운명에 따라 수수하게 살아 왔습니다.그런데 이번에 10년 후에 제 모습을 생각해 보며 머리속에 여러가지의 '저' 납니다.물론 많은 것도 느끼는데,제 미래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21살이니까 10년 후면 31살입니다.저는 안정하고 평범한 생활을 보내고 싶어서 그때의 저는 회사원으로서 사무실에 앉아 있고 커피를 한잔 마시고 있어야 됩니다.어떤 회사원인지 지금 모르겠지만 매일 부담이 없고 환경이 좋고 여기저기 안 뛰어녀도 괜찮은 직업을 근정합니다.저는 조금 게으른 편인데,자주 밖에 놀 것을 싫어합니다.그래서 제 소원은 매일 튀근한 후에 남평와 아이을 만나고 같이 우리 따스한 집으로 돌아가고,반찬 셋에 국 하나의 저녁을 준비하고 아이는 자기 학교 생활을 말한 중 저녁을 즐거워 먹고,식사 끈난 후에 남평은 살거지를 하고 우리는 아이랑 같이 공원에 산책하는 것입니다.또 주말에 신간이 있으면 남평을 같이 영화를 한편 보고 데이트를 하겠습니다.가끔 게으름이 나면 집에 있고 베란다의 있는 의자에 앉아 소설을 보겠습니다.
저는 돈이 충분하게 쓸 수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저는 운이 좋으면 ,하느님의 보우를 얻을 수 있으면,많이많이 아주많이 돈을 벌 수 있으면 저는 다른 일도 하고 싶습니다.그것은 바로 전세계를 돌려 여행하는 것입니다.조금 기상쳔외이지만 그건 제 꿈입니다.
상상력이 충분하기 때문에 말하고 싶은 말이 많습니다.하지만 지금 해야 하는 것이 상상이아니라 열심히 미래을 위해 준비해야 합니다.학생이로서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열심히 공부할 밖에 없습니다.저는 최선을 다합니다.그래서 10년 후의 제 모습 ,안녕 !다시 만날 때 저는 웃으면서 마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