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하는동안 정말 편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아라이야쿠시마역에서 굉장히 찾아가기 쉽습니다. 오치아이역도 이용하기엔 불편은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신주쿠역이 가까워서 좋았어요. 특히 이 숙소의 좋은 점은 주인아저씨께서 제가 한시간도 더 일찍 도착했는데도 반갑게 맞아주시고, 손수 음식도 만들어 주셨어요. 지내는데 불편이 없도록 늘 신경 써주셨습니다^^ 동네 자체는 무척 조용한 주택가라서 밤에 잘때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엔 친구와 꼭 같이 가고싶네요.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