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수이역에서 700m 라지만, 가는 길이 사람 혼자 다닐 법한 폭의 길이어서 아주 힘들고 약간 경사가 있어서...그리 가깝게 느껴지지 않음. 2. 에어컨 소음이 심하고, 방 자체에 눕눕하고 케케한 냄새가 남. 3. 직원이 친절하지 않았음 4. 조식이 이 정도라면 따로 신청랗 필요없이 가까운 식당에서 먹는게 나을 듯
1. 단수이역에서 700m 라지만, 가는 길이 사람 혼자 다닐 법한 폭의 길이어서 아주 힘들고 약간 경사가 있어서...그리 가깝게 느껴지지 않음. 2. 에어컨 소음이 심하고, 방 자체에 눕눕하고 케케한 냄새가 남. 3. 직원이 친절하지 않았음4. 조식이 이 정도라면 따로 신청랗 필요없이 가까운 식당에서 먹는게 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