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의영화는 조금 슬픕니다. 이영화이름을 우아한거짓말입니다. 2014년 공개된 영화입니다.김려령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제작합니다.이 영화는 이야기의 주제는 학원 폭력입니다.이 영화의 주인공은 김희애하고 고아성하고 김유정하고 김향기가 모두 네 명 주연합니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두 딸을 홀로 양육이기 때문에 마트에서 일한 엄마 현숙. 성격이 진중하고 매력적인 언니 만지. 성격이 착한 여동생 천지. 표면적으로 천지의친구 하지만 다른 사람 뒤에서 친구에게 상처한 친구 화연. 어느 날 천지가 죽었다 하지만 아무도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천지의 친구들을 만난 만지는 가족들이 몰랐던 숨겨진 다른 이야기 그래서 만지하고 엄마가 천지의비밀을 찾던 천지는 빨간 털실 속 남기고 간 메시지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