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5살의 성인 남자다 이 드라마를 1.2화를 우연한 계기로
재방송 보고나서 너무 재밋어서 애청하기 시작했다
근데 가면 갈수록 말도 안되는 전개에 짜증이 나고 화가
난다 오월이를 죽인것에 화가 나는게 아니다 오월이는 슈퍼우먼 처럼
살아 있을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금사월은 머하는 케릭터인지 모르겠고
그냥 들러리로 나오는거 같고 바.보 띨띨이 처럼 뭘 그렇게 숨기고
싶은지 그냥 오월이라 부르면 될껄 꼭 홍도라고 하고 주기황한테 똑똑히 홍도가 고아이고 원래 이름은 오월이 인데 자기를 찾는 사람이 있어
서 그길갔다가 그렇게 됐다고 말은 하지도 않고 자기 친 아빠 오민호를 알게됐는데 그냥 말도 안하고
찬빈이와의 러브라인은 하나도 애처롭지 못하며 임시로가 홍도를 때린건 그렇타치고
질질 끌고 가는 장면은 남자이고 어른인 내가 봐도 심각한 폭력 장면 같고
하.... 바.보 금사월 이제 오늘로 그만인거 같다 이거 만든 작가가 김작가 라는데 장보리 안보길 잘핸거
같고 1988이나 50부작으로 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