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말해야할지 잘 모르겠어...그냥 다 고마워. 처음 면접보러 간 날 1층에서 마주쳤을때 부터 좋은 느낌이었어 굉장히 친절하고 같이 일하면 좋겠다 생각했어 ^^ 첫 출근날 중국어도 잘 못하는데 아는 사람도 없이 어떻게 일하나 긴장많이하고 갔었는데 다행이 鈺偉 그리고 ella 랑 같이 일하게 되서 편하게 일했던 것 같아.. Ella가 있었어도 우리는 그렇게 가까운 사이가 아니었기때문에 많이 낯설고 매일매일 긴장하며 출근했지만 퇴근 후 너가 보내는 격려 덕분에 스무시에 빠르게 적응 할 수 있었어! 말 못하는 나때문에 너를 비롯해 다른 친구들이 내 몫까지 한번 더 일해야해서 수고스러웠을텐데 나한테 한번도 내색안하고 끝까지 잘 챙겨줘서 진짜 너무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