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일본에 갔을때 숙소 찾아오는 길도 사진으로 알려주시고 친철하십니다. 숙소도 정갈한 편이고 구조도 특히해서 맘에 들었습니다. 그에 반해, 숙소의 침대나 이불, 소파가 깔끔하지 못했습니다. 침대의 매트릭스나 소파의 천이 지저분 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괜찮았지만 막상 눕으니 부스러기들도 있고 지저분했습니다. 청소비도 매일 포함 되어 있길래 청소를 매일 해주시는 줄 알았지만 체크아웃 했을때 마무리 청소비를 포함한 거였습니다. 그런 설명이 없었서 당황했습니다. 숙소 페이지에는 드라이기와 옷걸이가 없다고 나와있지만 숙소에 있었다는 점은 좋았습니다. 물도 따뜻하게 잘 나왔어요. 그 점은 가족들이 만족합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할만한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