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감 무, 생고생 버라이어티 무! 예전에 PD가 단호해서 게임을 할 때 긴장감이 있었는데 이건 뭐, 긴장감이 아예 없다. pd가 양보 다 해주고 팀원들끼리 서로 봐주고. 한 게임 가지고 편집을 늘어뜨려 지루하다. 게다가 김준호 좀 빼라. 이 사람은 여기서도 코미디나 할 생각하고. 일부러 져주는 게 눈에 다 보인다. 대체 이런 사람을 왜 택했는지. 점점 지루하고 재미없고.
긴장감 무, 생고생 버라이어티 무!예전에 PD가 단호해서 게임을 할 때 긴장감이 있었는데 이건 뭐, 긴장감이 아예 없다.pd가 양보 다 해주고 팀원들끼리 서로 봐주고. 한 게임 가지고 편집을 늘어뜨려 지루하다.게다가 김준호 좀 빼라. 이 사람은 여기서도 코미디나 할 생각하고. 일부러 져주는 게눈에 다 보인다. 대체 이런 사람을 왜 택했는지. 점점 지루하고 재미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