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먼딩 근처 간판이 잘 보이지 않고, 호텔이 1층에 있지 않아서 조금은 당황했으나,
시설은 깔끔했고, house keeping도 매일 해주어서 좋았다.
- 시먼딩역 근처 5분거리여서 위치도 좋고 밤에 야식과 빙수를 먹으러 가기에도 편리하다.
- 무료 wifi 제공
- 이용하진 않았지만 펑리수와 카스테라 등 대만 유명 과자를
객실내 비치된 용지에 체크해서주면 가게까지 않가도 직접 받아볼수 있다.
- 무료 조식은 1분거리 모스버거에 쿠폰 제시하면 조식세트 책받침에 있는 종류 4종중 택1 가능
(조금 늦게 가니 반쪽 햄버거& 커피 세트밖에 없어 이걸로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