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dnotbread오늘은 밤을 한 번 새어봐야겠다.
했지만 커피숍이 문을 닫는 바람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려고 마음 먹으며 집으로 가던 도중 우리 집이
코 앞 이라는것을 알려주는 데니슨 옆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데 네모나게 생긴 카메라 덕분에 매번 평평함을 유지 하려했다가 삐뚤어진 내 마음을 이용해서 조금 다르게 찍어보기로 했다 그리고 지금 당신은 고개를 좌측으로 30° 정도 기울이는 것보다 손목을 우측으로 30°정도 기울이게 나을걸
매번 똑같은 방식으로 살아갈 순 없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