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보니 자 존감 떨어질 일도 없었 고요. 정말요. 연예인이되고 싶다. 스타가되고 싶다. 그 런꿈을 꿔본 적 없어요. 단지 좋은 연기를하고 싶었죠. 좌절하고 힘든 순간이 많았지 만, 주어진 연가를 재대로하고 싶다는 게 이유 였어요. 배우들은 늘 자 존감의 '업 앤 다운을 겪어 요. 본인의 한계점을 무척 잘 알고 요. 스스로에게 질 려서, 내가 나를 보는 것도 싫을 땐 정말 힘들죠. 이선균에게도'내가 나를 보는 것도 싫을 때가 있었던 건가요 그럼요. 내가 지닌 호흡과 자주하는 음 직임 같은 것이 싫을 때가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