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a...i hope..you know 나의진심을 알게되기를.내가 40살이넘어서 어린이처럼 시간아깝게 장난할나이도이리고...그냥 너랑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너으진심을 느끼면서 더사랑하게되었고....비록 우리가 멀리있을지라도 항상 같은맘이길 바래...그게다고 지심이아ㅡ지금 내가 내 마음을 제대로 전달 할수 없는이 상황이 참 슬프네 나는 모자라는거는 당연히 말이 안되지만 내 맘을 더 하고 싶지는 않아 거짓으로 더 이상을 말하고 약속하고 싶지도 ...그냥 있는 그대로야...그데 다야 그냥 널만나서 감사할뿐이야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