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투피엠) 옥택연, 영화 '시간위의 집'의 '최신부' 역으로 캐스팅 확정..'스크린 나들이 나선다'
[K-스타저널 최미령 기자] 그룹 2PM의 옥택연이 영화 '시간위의 집'을 통해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다.
'시간위의 집'은 집안에서 발생한 남편의 죽음과 아들의 실종을 겪은 가정주부 '미희'가 25년의 수감생활 후 다시 그 집으로 돌아오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2년 만에 국내 영화계에 복귀하는 김윤진이 '미희' 역에 캐스팅 됐으며, 옥택연은 유일하게 '미희'를 믿어주는 인물 '최신부'를 연기하는 가운데 옥택연은 집에서 일어난 기이한 사건을 쫓고, 비밀의 실체를 밝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극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촬영을 앞둔 옥택연은 " '시간위의 집'을 함께할 수 있어서 굉장히 기쁘고 설렌다. 대본을 처음 읽을 때, 다음 장이 어떤 내용일까를 궁금해 했다. 그리고 어렸을 때 '로스트'를 재미있게 봤기에, 김윤진 선배님과 함께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인 듯하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특히, 옥택연은 2010년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를 시작으로 '드림하이', '후아유', '참 좋은 시절', '어셈블리'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한편, 옥택연이 속한 그룹 2PM은 현재 국내와 일본을 오가며 명실상부 최고의 K-POP 스타로서의 행보를 펼쳐나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월 13일 신곡 'Promise'을 발표 한 바가 있다.
2PM(투피엠) 옥택연, 영화 '시간위의 집'의 '최신부' 역으로 캐스팅 확정..'스크린 나들이 나선다'[K-스타저널 최미령 기자] 그룹 2PM의 옥택연이 영화 '시간위의 집'을 통해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다. '시간위의 집'은 집안에서 발생한 남편의 죽음과 아들의 실종을 겪은 가정주부 '미희'가 25년의 수감생활 후 다시 그 집으로 돌아오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2년 만에 국내 영화계에 복귀하는 김윤진이 '미희' 역에 캐스팅 됐으며, 옥택연은 유일하게 '미희'를 믿어주는 인물 '최신부'를 연기하는 가운데 옥택연은 집에서 일어난 기이한 사건을 쫓고, 비밀의 실체를 밝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극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촬영을 앞둔 옥택연은 " '시간위의 집'을 함께할 수 있어서 굉장히 기쁘고 설렌다. 대본을 처음 읽을 때, 다음 장이 어떤 내용일까를 궁금해 했다. 그리고 어렸을 때 '로스트'를 재미있게 봤기에, 김윤진 선배님과 함께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인 듯하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특히, 옥택연은 2010년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를 시작으로 '드림하이', '후아유', '참 좋은 시절', '어셈블리'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另一方面,澤演屬於組 2 下午目前已成為國內最好和日本,去年 9 月 13 日,K 明星在中間的傳播之間來回走出新 ' P r o m 我 s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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