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건... 자칫 사소하게 지나칠 수 있

정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건... 자칫 사소하게 지나칠 수 있는 기념일임에도 팬을 생각하며 장미꽃 한 송이를 준비하고 셀카를 찍고 센스돋는 문구와 함께 팬들과의 기본적인 소통공간인 공홈에 올려주었다는 점일까...
직접 받은것은 아니더라도 그 사소하지만 다정하며 예쁘게 반짝이는 배려심이 참으로 종대를 닮았다 그 따뜻한 마음이 느껴짐에 벅차올라 고마워서 이렇게 예쁜아이를 응원할수 있음에 너무나도 행복한
2015년 5월 14일

結果 (繁體中文) 1:

那裡真愛......最輕微的過失可以是過於瑣碎的儘管風扇和周年玫瑰準備一朵花，採取 POV 意義上顛簸著短語與球迷溝通，把它們放在基本的空間球給家裡點......它不是那麼微不足道，但直接獲相當閃亮不替別人著想的確像一顆溫暖的心為尋找物種在艱難爬謝謝你如此美麗可以加油孩子們很高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