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윤가이 기자]
‘인기가요’가 남자 아이돌만으로 구성된 스페셜 ‘UDF(울트라 댄스 페스티벌)’ 무대를 선보인다.
‘UDF’ 무대에 오르는 아이돌은 갓세븐 주니어와 로미오 현경, 몬스타엑스 셔누, 세븐틴 디노, 아스트로 라키, NCT 텐까지 총 6명이다. 강렬한 남성미로 무장, 무대를 폭파할 듯 파워풀한 안무를 소화할 예정이라고. 또 이들은 팀 이름을 ‘식스팩’으로 정해 앞선 ‘UDF’ 프로젝트팀 ‘육하원칙’, ‘육룡이 나르샤’처럼 6명이라는 특성을 살린 것은 물론, 팀명 맞춤 퍼포먼스를 선보인다고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