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에도 이런 대사가 있죠..장금이가
제가 항상 생각하던 물음이었거든요. 학창시절 지겹게 배우던 수학시간..
누구나 한번쯤~ 도대체 왜 나는 이 로그를 배울까?? 라는 생각을 하셨을 겁니다.
사회에 나와서 한번도 제대로 써본적도 없는 이 로그를 말이죠...
*물론 아직도 로그를 아주 유용하게 쓰시는 직업을 가지신 분들이 있으시겠지만
단언컨데 인구대비 0.01%안의 사회지도층에 드실 거라고 단언합니다*
이렇듯이 사회에 필요없는 것을 배우는 것이 학창시절일까요???
(가진동의 질문 : log를 몰라도 10년후에 나는 잘 살고 있을 것이다 ~~)
이에 션자이(여주인공) 대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