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케이터링 서포트에 변경사항이 생겨 안내드리려 합니다.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
현재 반계탕(50인분)+케이터링(40인분) 과 케이터링(60인분)에 대한
투표가 진행중 입니다. 하지만 기한이 되기 전 투표를 닫고 여러분의 의견을 수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 투표는 주최 측과 아레나 측에서 케이터링 즉, 뷔페식 음식 서포트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주었기
때문에 진행했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세팅 구성과 테이블 수, 식사 장소 확인을 위해 오늘 아레나로 사전답사를 다녀온 후 케이터링 서포트의 계획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스태프용 대기실과 아티스트가 사용할 VIP 대기실의 거리가 생각보다 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처음 주최측에 확인 할 때에는 거리가 있지만, 불편할 정도는 아니다 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직접 확인한 결과 거리는 가깝지만 중간에 계단이 존재하여 케이터링을 먹기엔 불편하고, VIP대기실이 상당히 잘 되어 있어 위주가 굳이 나가서 식사를 하는 수고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 되었습니다.
그래서 케이터링 업체에 같은 음식을 두 곳에 세팅하는 것을 문의한 결과, 그렇게는 불가능하다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더불어 대기실에 뷔페식이 차려진다면, 쉬면서 무대를 준비해야하는 위주에게 부담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케이터링을 전체 취소한 후 전 스태프 도시락 변경 역시 고려해 봤지만,
주최측에서 스태프들의 국적이 다양하기 때문에 뷔페식으로 선택권을 주는게 어떻냐는 의견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스태프용은 대기실 앞에 케이터링을 세팅하고,
위주와 위주의 스태프(VIP 대기실 함께 사용)에게는 도시락을 제공하려 합니다.
더불어 위주에게는 좀 더 다양하고 화려한 도시락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위주에게 전해질 디저트 바구니- 유동식, 디저트 등 구성-는 그대로 함께 진행됩니다. 다양한 메뉴를 넣어 위주가 선택할 수 있는 음식 메뉴를 늘리려 합니다. 더불어 위주에게 부담가지지 말고, 먹고 싶은 것만 먹으라는 쪽지를 업체 측에 부탁해 함께 전달할 예정입니다.)
도시락과 케이터링이 따로 들어가기 때문에 반계탕은 제외하고 케이터링이 좀 더 넉넉하게 들어갑니다.
케이터링 메뉴와 도시락 메뉴는 여러분이 지난 댓글로 달아주신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이 공지 댓글로도 토요일 자정까지 달아주신다면 함께 고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급한 계획변경과 투표결과를 반영하지 못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끝까지 위주에게 좋은 기억만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케이터링 서포트에 변경사항이 생겨 안내드리려 합니다.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 현재 반계탕(50인분)+케이터링(40인분) 과 케이터링(60인분)에 대한 투표가 진행중 입니다. 하지만 기한이 되기 전 투표를 닫고 여러분의 의견을 수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 투표는 주최 측과 아레나 측에서 케이터링 즉, 뷔페식 음식 서포트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주었기 때문에 진행했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세팅 구성과 테이블 수, 식사 장소 확인을 위해 오늘 아레나로 사전답사를 다녀온 후 케이터링 서포트의 계획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스태프용 대기실과 아티스트가 사용할 VIP 대기실의 거리가 생각보다 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처음 주최측에 확인 할 때에는 거리가 있지만, 불편할 정도는 아니다 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직접 확인한 결과 거리는 가깝지만 중간에 계단이 존재하여 케이터링을 먹기엔 불편하고, VIP대기실이 상당히 잘 되어 있어 위주가 굳이 나가서 식사를 하는 수고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 되었습니다. 그래서 케이터링 업체에 같은 음식을 두 곳에 세팅하는 것을 문의한 결과, 그렇게는 불가능하다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더불어 대기실에 뷔페식이 차려진다면, 쉬면서 무대를 준비해야하는 위주에게 부담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케이터링을 전체 취소한 후 전 스태프 도시락 변경 역시 고려해 봤지만, 주최측에서 스태프들의 국적이 다양하기 때문에 뷔페식으로 선택권을 주는게 어떻냐는 의견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스태프용은 대기실 앞에 케이터링을 세팅하고, 위주와 위주의 스태프(VIP 대기실 함께 사용)에게는 도시락을 제공하려 합니다. 더불어 위주에게는 좀 더 다양하고 화려한 도시락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위주에게 전해질 디저트 바구니- 유동식, 디저트 등 구성-는 그대로 함께 진행됩니다. 다양한 메뉴를 넣어 위주가 선택할 수 있는 음식 메뉴를 늘리려 합니다. 더불어 위주에게 부담가지지 말고, 먹고 싶은 것만 먹으라는 쪽지를 업체 측에 부탁해 함께 전달할 예정입니다.) 도시락과 케이터링이 따로 들어가기 때문에 반계탕은 제외하고 케이터링이 좀 더 넉넉하게 들어갑니다. 케이터링 메뉴와 도시락 메뉴는 여러분이 지난 댓글로 달아주신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이 공지 댓글로도 토요일 자정까지 달아주신다면 함께 고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급한 계획변경과 투표결과를 반영하지 못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끝까지 위주에게 좋은 기억만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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