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오해하지마세요 몰카아니구요
아직 더 남았어요. 나머지친구들 상준이 용준이도 인이도 나가니까 그렇게 알아주시고 뭔가 제가 나쁜놈
이된것같은데 이 친구들 그렇게 몸담았던팀에 한순간에 한마디 대화도없이 단세줄로 나갔다고 이야기하는건 팬분들한테 예의가 아닌것같아서 확실히 말할게요!봉근이는 즐겁게 취미로 춤추는건데 디오비의 앞날은 더큰팀이기때문에 연습량을 늘리고 그런것에대해서 스트레스를 많이받고 해서 싫어졌다고 하구요 근한이는 앞으로를 극복 못하겠다는 그런 게있구요 상준이는
바라는게 많고 억압을당했다고하고 저는 상준이에게 시간약속 만바랬던것같은데 시간약속이 억압이되었구요 용준이는 음 노코멘트하구요 인이는 미안하지만 내가깐걸로 가자..^^ㅎ
제가 애들이끌면서 이야기를 자주했어요 불만있으면 이야기해라 이야기하라고하는데 항상 이야기 안하고
지금까지 여수에 갔던게 mbc every1에서 방송되는 버스커즈버스킹이라는 버스커 오디션을 진행을 하고왔어요 그래서 근 이주동안 연습도 빡시게하고
그래서 시간약속도 못지킨사람혼도내고
연습하는데 연습태도가 불량한친구들 혼도내기도하고
제위치가 그런위치이기도하고.. 솔직히 제가 연습제일많이해요.. 솔선수범해야되니까...친구들끼리있으니까
편한 분위기에 나이많은제가 끼어있어서 많이 불편했나봐요 포기라는게 이렇게 쉽다니... 제가 연기를 포기했을때 영화를 포기했을때 얼마나 울었는데...
이친구들은 후련하겠죠?? 저없는세상이니까...
다시한번 많은 팬분들께 죄송해요 결과적으론 제가
강압적으로 운영을 해서 그러니까...
다시 팀원의 입장으로
박진형님 말씀 잘따르도록하겠습니다...ㅋㅋ
고향왔는데 참 쓸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