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너밖에 안보여...마음이 너만 가리켜
거짓말처럼 떨리는 이 기본 처음이야
.
내 전부를 다 걸만큼 너무나 소중해
하나부터 열까지 다 궁금해...
.
아도 몰래 두 눈을 꼭 감았다 뜨곤 해
내 사랑은 달마다 더 커져가
.
정말 어하나밖에 몰라
세상 끝에 있어도 달려가 내가 지킬 수 있게
.
네가 웃는 게 좋아
너처럼 빛날 꿈만 꾸게 더 아낌없이 사람 할 거야
.
질투와 사소한 다툼 not a problem
모두 시작은 서툴고 어설프고 오히려 난 강해져
.
이거 아라톤 조절이 필요해
이 만남을 소중히해 네가 나 자신인 갓처럼
.
어떻게 이런 만음이 ...?
뒷모 습만 봐도 심장이 뛰어
.
너를 위한 일이라면 다 설레
난 너 하나면 돼 너 하나면
.
너를 만나기 위해 세상에 태어난 갓만 같아
나를 살게할 한 한 사람 언제까지나 사랑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