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소식] 부국제도 이제 막바지입니다.어제는 피로가 너무

[BIFF소식] 부국제도 이제 막바지입니다.
어제는 피로가 너무 쌓여서 병원에 갔었습니다.
그래도 두편의 영화를 봤습니다.
이로써 이번 영화제에서 제가 심사할 영화를 모두 본 것입니다.
아마 영화제의 심사는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 아닐까 합니다.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사진은 그랜드호텔 티켓부스와 해운대메가박스의 자원활동가들, 그리고 포차에서 만난 이남 교수님과 그의 학생들.

結果 (繁體中文) 1:

[畢夫新聞] 國際現在處於最後階段。昨天去了醫院，疲勞是太仁慈。雖然我看過兩部電影。這個節日將看到的所有電影我在會審中。可能第一個和最後一個篩選的電影節。我聽說過這麼多的 ㅠ ㅠ照片大酒店、 海雲台、 釜山，巨型框售票亭志願者活動，並舉行茶 m 教授和他的學生。

結果 (繁體中文) 2:

[BIFF]新聞局系統現在結束了。
昨天我去醫院的血液太堆疊在一起。
但是我看到兩部電影，
這樣我可以在這個電影節審查所有的電影中看到。
電影節也許篩查，這是第一次也許你最後。這是太難ㅠ ㅠ
的海雲台大酒店和售票亭MEGABOX活動家，教授和他的學生照片資源砲車南部滿足。

結果 (繁體中文) 3:

[消息] BIFF國際也盡頭。我太疲勞了醫院。我看了兩部電影。囙此，本届電影節上審查的電影我都看過了。電影節的評審會，這是第一次也是最後一次吧。太累了！照片是飯店和機票部海雲台百萬箱的資源活動家們，還有炮車上以南教授和他的學生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