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사장님
금일 Iris가 자화와 공유할 FCST 및 납기 일정 파일을 전달해줬는데,
자화에 전달하기 전에 두가지 사항을 keith 에게 문의한 것에 대한 대답입니다.
1. 11월달 수요량이 감소된거에 대하여, 자화에 어떻게 얘기하면 되는지,
Iris가 써준대로 최종고객사로부터 감소된 상황이고 원인은 고객사가 말해주기 어렵다고 하더라고 전달하면 되는지를 물었습니다.
금일 사무실쪽에서 어떻게 고객사랑 얘기가 됐는지, keith와 Iris는 어떻게 결론을 내렸는지 알고자 함이었습니다.
→ 그에 따른 keith의 대답은 주말에 Lite on의 Maggie가 한 대답을 인용하여,
우리가 고객사의 11월 요청사항, 11월22일까지 350K를 완성하지 못하여, 다른 모듈사(Semco)에 100K가 넘어갔다는 답을 준겁니다.
이에 제가 조금 전에 다시 mail을 써서 저희는 11월22일까지 350K를 완성해달라는 요청을 받은적도 없고,
자화가 지난주에 준 납기일정에 따르면 11월 중순까지 partial 요청한 것까지 어느정도 만족스러운 납기일정이었기 때문에,
Maggie가 대답한 ‘우리’ 라 함은 혹시 Lite on 자체를 의미한거 아닌가 keith의 의견을 물었습니다.
그래서 좀전에 keith가 제 mail 내용을 이용하여 Alex에게 FCST 감소에 대한 원인을 다시 확인하는 mail을 쓴 것 같습니다.
2. 두번째는 자화쪽에서 금일 원자재 문제로 QJ7 내일 출하하고 나면 금주 출하가 어려운점을 고객사와 협의해달라고 사무실쪽에 문의를 넣었는데,
이에 keith와 Iris가 고객사에 보고를 하였는지 고객사에서 머라 반응이 있었는지 문의하였습니다.
→ 이에 keith의 대답은 원자재 부족의 문제인지, 원자재 품질상의 문제인지 Jahwa에 물어봐주고
지금 Semco쪽에 주문이 나뉜 마당에, 납기일정에 차질이 생기면 XM가 또 다른 마음을 품을 수 있으니 임주임에게 지난주 납기일과 동일하게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달라 요청해달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