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지잘못모르고 발악을 하는구나ㅋㅋㅋ
몸팔아서 그정도올라갔으니 다시 바닥으로 가긴 싫겠지 ㅋㅋㅋ
마약걸려서 감방가지않길 바라고 또 누구인지도 모르는
애 임신해서 잔 남자들한테 당신애라연서
누구한텐 낙태비받고 누구한텐 책임지게하는짓하지말고
남친한테 돈받고 명품받아서 니가 급높아진줄아나본데
가라오케에서 술따르고 스폰만나서 몸대주던게
진짜 너니까 허세그만부리고 살고^^
니가 아무리 발악해봤자 될거같니?
지금 니남친은 자기애 임신했던걸로알텐데
너같은거 믿은 우리도 불쌍하지만 니남친도 불쌍하다ㅋㅋ
지여친이 자기랑 이어준 친구랑 잔것도 아려나?
넌 정말 까면 깔수록 계속 나온다 양파냐ㅋㅋㅋ
인생 그렇게살지마 인생자체가 거짓말인 니말을 누가믿어준다고;;
그렇게 니원래있던곳가기싫으면 양심부터 챙겨라ㅋㅋㅋ
더발악해봐 그럴수록 니더러운기는 계속 올라올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