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스타그램 접속 좀 해봤더니 여기서까지 별 개소리를 시덥잖게 지껄이길래 한두번도 아니고 이 개소리만 벌써 몇번들은건지, 짜증나서 좀 짚고 넘어가야겠네요.
도대체 어디서 나를 보셨다는건지 똑바로 말이나 해보시져. 아니, 현장에서 날 본게 트루라면 날 붙잡고 님 애주세요 하고 물어보면 되는거 아닌가? 어디서 헛된 망령을 보고 와서 나라고 하는지는 모르겠는데요. 면대면으로 마주하면 입도 못떼는 주제에 웹에다 아무 아이디나 하나 파서 어디로 갔다느니 어디 공방을 갔다느니 이러지 좀 마요. 추해 진짜. 날 보면 그냥 날 잡고 물어봐요. 그럼 내가 셔틀 온거면 셔틀 온거다, 문화생활 중이면 문화생활 중인거다 똑바로 대답 해 드릴테니.
그리고, 진짜 솔직히 명수 스케쥴 진짜 많아요. 또, 명수 스케쥴 없을 때 나는 그저 니나노 놉니까? 저도 저의 생활이라는게 있는 사람입니다만. 그래서 몇 안되는 제 지인들조차도 저는 제껴놓고 셔틀도 잘 못 부르거든요. 오죽하면 어오일명이란 말이 다 있음. 어차피 오늘도 일하는 명수와 명수팬. 지인들이 우리 명수 찍어주시는 경우 있는데, 그 횟수도 그렇게 많은거 아니고요. 그렇게 받으면 보은하고 싶어지는게 사람 마음인지라 시간 되면 셔틀 가 주고 그러려고 하는데, 이런 저의 인간관계까지 뭐라 할 권리는 없다고 보며, 게다가 이번에 언급 된 가수 분 쪽으론 지인도 없는데 말 왜 나오는지 1도 모르겠다. 내가 정말 너무 싫어하는게 기억조작임. 왜 제대로 날 보지도 않고 날 봤다고 기억을 조작하고 소문 퍼트리지?
7월부터 계속 아파서 현장 다니며 너무 힘들어서 몸과 마음을 리프레시 하기 위해 좀 쉬기도 했고, 조금 쉬고 나서 제 삶을 다시 일구다보니 이런 저런 변화가 생겨 지금 일상 아니고 일썅 살고 있어서 명수 마음껏 못 보는 것도 빡치는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는 부분. 이런 이야기까지 내가 왜 하고 있는건지도 1도 모르겠다.
인간관계에의한 셔틀이나 머글 생활로 인한 부분이나 제 사생활인데, 이런 것들 넘겨짚고 아무 말이나 막 던지고 그런 사람들 퍽 많은데요. 그냥 저 사람은 저 사람 나름의 인생이 있나보다 하면 큰일나요? 음모론성애자처럼 말같지도 않은 궁예하면서 난리에 낙인찍고, 이럴 때마다 정작 이런 말 듣는 당사자는 어리둥절행임. 어차피 저 이러이러해서 뭐뭐해요 이럴 마음도 없지만, 또 그러면 그렇게 별것도 아닌거 하나하나 이야기한다고 슈스병 걸린거 같다고 재수없다고 욕하겠지. 그냥 나 싫어서 욕한다는 사람은 솔직하기라도 하지, 말같지도 않은 명분 만들어 가져다 붙이면서 욕할 이유 찾는 꼴 보는 것 몇년째인가? 욕먹을만해서 욕 먹는건 알아듣고 알아서 반성해요. 저도 사람인데. 많이도 안 바라고, 모든 사람이 절 호의적으로 봐줬으면 좋겠다고 바랄만큼 순진한 사람도 아니고 쌍욕은 어지간히 스킵 잘 하니, 없는 이야기나 만들지 마세요. 몇 년 동안 한결같이 반복되는 이 꼬라지 보고 넘겨야 되는 사람 입장도 좀 생각 해 봐요.
이 홈 하면서 쟨 왜 탈덕 안하냐 쟨 왜 이 아이돌 이 멤버 안핥는지 모르겠다, 구체적으로 아이돌에 멤버까지 정해놓고 저의 탈덕고사 지내는 탈덕기원충들 여럿 봐 왔는데요. 놀랍죠? 저런 멍청하고 할 일 없는 유형이 단수도 아니고 복수로 존재한다는 사실이요. 저도 볼때마다 놀라운데 한 둘이 아니에요. 그것도 내가 찾아서나 보면 또 몰라. 시덥잖고 소모적이라 찾아보지도 않는데 얼마나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짖어대면 남들이 그런걸 다 보고 긁어다가 줍니다. 그럴 때마다 내가 하는 생각은 그냥, 아 저 사람들 왜 저러구 살아? 불쌍하다, 딱 이거로 끝이에요. 알고나 자꾸 그런 짓거리해서 사서 동정 받으세요.
오만 아이돌 다 붙여가며 탈덕 환승하라고 고사를 지내봤자 이제껏 제가 탈덕을 했습니까? 아주 오만가지 이유를 다 붙여서 죽으라고 빌어봤자 제가 죽었습니까?
그냥 저 역시 새우인데 카메라를 든 새우일 뿐이고, 그냥 좋으니까 빠질을 할 뿐이에요. 저는 저 알아서 살테니 남의 인생이랑 남의 빠질 재단질할 시간에 그냥 각자 오빠나 더 좋아하시길. 늘 말하지만 좋은것만 보고 좋아하는 걸로 달려도 인생 길게 살아봤자 100년 밖에 못 삽니다.
어휴 정말 질리고 지겹다.
因為我做了一些關於 instagram 訪問,這是城市的熱狗的聲音直到星星贏得他媽的,老兄,不是狗一次或兩次只有一點點,已經討厭幾束點搶了一段時間。什麼地獄,我不得不說它直或你在說什麼。不,如果你是我你看到了在現場抓住了一天的真正的愛人請和當你會嗎?來看看在哪裡幽靈的虛榮我不知道該說些什麼。如果你沒有寫相對牛群是主題細微性在 Web 上有沒有 ID 或在那裡有一個去見解析器工藝在那裡耶和華一點梅奧。真正的醜。如果你看著我,只是緊緊抓住我,問問。然後我會到太空梭太空梭如果來的話,如果你生活在一個文化文化生活給一個直接的答案。그리고, 진짜 솔직히 명수 스케쥴 진짜 많아요. 또, 명수 스케쥴 없을 때 나는 그저 니나노 놉니까? 저도 저의 생활이라는게 있는 사람입니다만. 그래서 몇 안되는 제 지인들조차도 저는 제껴놓고 셔틀도 잘 못 부르거든요. 오죽하면 어오일명이란 말이 다 있음. 어차피 오늘도 일하는 명수와 명수팬. 지인들이 우리 명수 찍어주시는 경우 있는데, 그 횟수도 그렇게 많은거 아니고요. 그렇게 받으면 보은하고 싶어지는게 사람 마음인지라 시간 되면 셔틀 가 주고 그러려고 하는데, 이런 저의 인간관계까지 뭐라 할 권리는 없다고 보며, 게다가 이번에 언급 된 가수 분 쪽으론 지인도 없는데 말 왜 나오는지 1도 모르겠다. 내가 정말 너무 싫어하는게 기억조작임. 왜 제대로 날 보지도 않고 날 봤다고 기억을 조작하고 소문 퍼트리지? 7월부터 계속 아파서 현장 다니며 너무 힘들어서 몸과 마음을 리프레시 하기 위해 좀 쉬기도 했고, 조금 쉬고 나서 제 삶을 다시 일구다보니 이런 저런 변화가 생겨 지금 일상 아니고 일썅 살고 있어서 명수 마음껏 못 보는 것도 빡치는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는 부분. 이런 이야기까지 내가 왜 하고 있는건지도 1도 모르겠다.인간관계에의한 셔틀이나 머글 생활로 인한 부분이나 제 사생활인데, 이런 것들 넘겨짚고 아무 말이나 막 던지고 그런 사람들 퍽 많은데요. 그냥 저 사람은 저 사람 나름의 인생이 있나보다 하면 큰일나요? 음모론성애자처럼 말같지도 않은 궁예하면서 난리에 낙인찍고, 이럴 때마다 정작 이런 말 듣는 당사자는 어리둥절행임. 어차피 저 이러이러해서 뭐뭐해요 이럴 마음도 없지만, 또 그러면 그렇게 별것도 아닌거 하나하나 이야기한다고 슈스병 걸린거 같다고 재수없다고 욕하겠지. 그냥 나 싫어서 욕한다는 사람은 솔직하기라도 하지, 말같지도 않은 명분 만들어 가져다 붙이면서 욕할 이유 찾는 꼴 보는 것 몇년째인가? 욕먹을만해서 욕 먹는건 알아듣고 알아서 반성해요. 저도 사람인데. 많이도 안 바라고, 모든 사람이 절 호의적으로 봐줬으면 좋겠다고 바랄만큼 순진한 사람도 아니고 쌍욕은 어지간히 스킵 잘 하니, 없는 이야기나 만들지 마세요. 몇 년 동안 한결같이 반복되는 이 꼬라지 보고 넘겨야 되는 사람 입장도 좀 생각 해 봐요. 이 홈 하면서 쟨 왜 탈덕 안하냐 쟨 왜 이 아이돌 이 멤버 안핥는지 모르겠다, 구체적으로 아이돌에 멤버까지 정해놓고 저의 탈덕고사 지내는 탈덕기원충들 여럿 봐 왔는데요. 놀랍죠? 저런 멍청하고 할 일 없는 유형이 단수도 아니고 복수로 존재한다는 사실이요. 저도 볼때마다 놀라운데 한 둘이 아니에요. 그것도 내가 찾아서나 보면 또 몰라. 시덥잖고 소모적이라 찾아보지도 않는데 얼마나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짖어대면 남들이 그런걸 다 보고 긁어다가 줍니다. 그럴 때마다 내가 하는 생각은 그냥, 아 저 사람들 왜 저러구 살아? 불쌍하다, 딱 이거로 끝이에요. 알고나 자꾸 그런 짓거리해서 사서 동정 받으세요. 오만 아이돌 다 붙여가며 탈덕 환승하라고 고사를 지내봤자 이제껏 제가 탈덕을 했습니까? 아주 오만가지 이유를 다 붙여서 죽으라고 빌어봤자 제가 죽었습니까? 그냥 저 역시 새우인데 카메라를 든 새우일 뿐이고, 그냥 좋으니까 빠질을 할 뿐이에요. 저는 저 알아서 살테니 남의 인생이랑 남의 빠질 재단질할 시간에 그냥 각자 오빠나 더 좋아하시길. 늘 말하지만 좋은것만 보고 좋아하는 걸로 달려도 인생 길게 살아봤자 100년 밖에 못 삽니다. 呃厭倦。
正在翻譯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