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지나고 늘 바뀌지 않는 것도 그런데,
이틈에 차기 멤버는 초대형식으로 < 남자든 여자든 > 한 분을 초대해서 떠나는
시즌4 초대형식의 멤버를 꾸려서 잼있게 놀다가 다시 바꾸고 재미있게 놀다가 다시 바꾸면
굉장히 재미 있을 거 같네요. 다음 초대 멤버도 궁금하고 정말 역대급으로
바뀔거 같네요. 허구헌날 엠비시 무한도 그렇고 런닝도 그렇고 그멤버가 그멤버라 지겹기도하고
큰 사고 아님 멤버가 안바뀌니 그것도 좀 그렇구요. 약간 똘끼있는 스타일 같기는 하지만
나름 형식을 좀 바꿔서 초대형식으로 초대자멤버가 적응하면서 대응하는 그런 모습도 볼만 할것 같아요.
1박2일 시즌 4 초대형식의 멤버로 1박2일 여행을 떠나자
아주 박진감 넘치고 잼있겠네요. 여자멤버 오면 야외취침 서로 할려고 하겠네요. 여자멤버가 못하면 ㅋ
함 만들어 봐요 제작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