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화받기 싫다고 이야기했어. 그런데 너는 날 존중해 주지않았지. 너는 전화를 나에게 하고 싶었으니깐... 우리의 문제점은 뭔지 알아? 서로 원하는게 반대라는 점이야.
너부터 날 존중해. 어디서 우리 집에 전화를 해? 너가 사람이냐? 우리 엄마 아프다는데 너는 전화를 그렇게 하고 싶니?
그리고 너가 얼마나 전화를 했으면 내가 judy에게 이야기했겠어? 너는 정말 너가 얼마나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지를 전혀 생각못하지?
뉴질랜드에서 너가 말 많이 도와줬지. 나도 알아. 고마워.
그런데 나도 너에게 음식해주고 똑같이 기름 값이랑 방값 냈어. 어디서 그딴식으로 생각하지?
너는 너가 생각없이 말하는게 순수하고 생각하나 보지?
나는 너가 남에게 얼마나 상처주는 모르는 무식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너의 그런 무식함이 너를 혼자이게 만들거야.
내가 왜 너랑 통화하면 항상 목소리도 않좋고 싸우고 우는데??? 너가 최악이여서 그래....멍청아....순수한게 아니라 너가 무식한거라고.....
난 분명히 우리집 작다고 이야기했어. 내가 전화통화하면 장말인지 다들리는데 너는 그게 내탓이라고 하지?ㅋㅋㅋㅋㅋ진짜 웃긴다. 너 혀로 망해.
조심히 살아. 날 용서할 필요없어. 진짜 웃긴다... 나도 널 용서해줄 마음없고. 그러니깐 이런 메일 다시는 보내지마!
꼴도 보기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