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하루전에 미리 연락해 이용방법을 상세히 알려주셔서 걱정없이 부산여행 다녀왔습니다. 마지막날까지 배려해주신 덕분에 편히 쉬다 왔어요~
없는거 없이 많은게 준비되어 있었고 깨끗하게 정리정돈 되어 있었답니다 : ) 침대 창가에서 자다 아침에 눈을뜨니 해운대 바다가 바로 보여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할수 있었어요. (창가에서 잘때 침대 옆 작은 창문 블(SENSITIVE CONTENTS HIDDEN)드를 올려놓고 자야 눈뜨자마자 바로 볼 수 있어요)
1층에는 식당, 카페, 편의점이 있어 좋았어요~
다음에 또 부산여행을 가게 된다면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에요 ; )